루멘 : 타락과 구원
"Lumen: Fall and Redemption"
게임 스토리 아이디어
**세계관:**
이 이야기는 두 개의 주요 차원으로 구성된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신들의 세계**와 **인간 세계**. 신들의 세계는 질서와 평화가 지배하는 곳으로, 여기에는 인간 세계를 보호하는 신들과 천사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인간 세계가 혼돈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지켜보며, 필요할 때는 개입하여 균형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신들의 세계에서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가장 강력한 대천사인 **루시페리엘**이 타락하여 어둠의 세력과 동맹을 맺습니다. 루시페리엘은 신들의 세계에서 추방당했지만, 인간 세계로 내려와 자신의 제국을 건설하려 합니다. 이로 인해 인간 세계는 큰 혼란에 빠지고, 파괴의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주요 인물:**
- **루시페리엘:** 타락한 대천사로, 인간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야망을 가진 주요 적대자입니다.
- **엘리아:** 신성한 힘을 지닌 성녀로, 인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유물을 소유한 인물입니다. 그녀는 예언된 의식을 수행하여 세계를 구할 존재를 탄생시킬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론:** 엘리아를 보호하는 용맹한 기사로, 그녀의 여정을 함께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충직한 동반자입니다.
- **루미엘:** 신들의 세계에서 타락하지 않은 대천사로, 엘리아와 아론에게 계시를 전해주고 이들의 여정을 돕습니다.
**스토리 줄거리:**
**서막:**
루시페리엘이 신들의 세계에서 타락하며 어둠의 세력과 결탁하고, 인간 세계에 파괴와 혼돈을 일으킵니다. 인간들은 무력하게 멸망의 위기를 맞이하지만, 소수의 신실한 이들만이 저항의 불씨를 지켜냅니다.
**희망의 빛:**
한 성녀, 엘리아는 자신이 가진 유물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열쇠임을 깨닫고, 예언된 의식을 수행하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여정이 인류의 마지막 희망임을 알고, 이를 수행할 사명을 받아들입니다.
**위험한 여정:**
엘리아와 그녀를 호위하는 기사 아론은 신들의 계시에 따라 유물을 탑으로 옮기려 하지만, 루시페리엘의 세력과 여러 시련에 맞서야 합니다. 이들은 루시페리엘이 보낸 타락한 천사들과 끊임없이 싸우며, 한층 강해지는 적들과 맞서 싸웁니다. 이 여정에서 루미엘의 도움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절망과 희망:**
여정 중 여러 차례 엘리아와 아론은 절망에 빠지지만, 그들의 굳은 결의와 동료들의 희생 덕분에 다시 일어섭니다. 엘리아는 자신이 이 세계의 마지막 희망임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됩니다.
**최후의 전투:**
마침내, 엘리아와 아론은 예언된 탑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루시페리엘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과의 최후의 전투가 벌어집니다. 이 전투는 치열하고 절망적이지만, 엘리아는 예언된 의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합니다.
**구원자의 등장:**
엘리아의 의식으로 인해 구원자가 탄생합니다. 이 구원자는 신성한 힘을 지닌 존재로, 타락한 천사들을 물리치고 루시페리엘을 신들의 세계로 다시 추방합니다. 인간 세계는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새로운 시작:**
구원자가 등장한 후, 인간 세계는 평화를 되찾고 엘리아와 아론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합니다. 구원자는 신들과 인간 세계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며, 앞으로의 평화로운 공존을 약속합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타락과 구원, 그리고 희망과 용기의 테마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엘리아와 아론의 헌신적인 여정은 인간 세계의 구원을 위한 감동적인 서사시로 그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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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는 gpt가 쓴 글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루멘은 성녀 엘리아와 기사 아론의 이야기 이고, 판타지 스토리입니다.
게임 스토리이고, 스토리가 완성되면 스팀에 스토리 있는 2d 횡스크롤 게임으로 만들고 싶네요.
던그리드, 스컬, 메이플 느낌을 생각해요.
스토리는 이스같은 느낌으로 쓰고 싶네요
대략 줄거리는
[평화로운 마을에서 살아가던 주인공 아론은 과거에 악마들의 습격으로 마을과 부모님을 잃고
도시 무기점 에서 일을 하며 검술을 배우고, 무기점 아저씨와 생활을 하고 있다.
아저씨의 심부름으로 동굴에서 재료를 구하러 가다 근처 호수에서 성녀님을 만나게 되고
성녀님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로 아론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렇게 서로는 점점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아론은 성녀님을 만나러 동굴 근처 호수로 자주 가게 된다.
어느날 성녀님은 도시 근처 몬스터에게 습격을 받게 되고 아론은 성녀님을 구해준다.]
성녀님과 아론의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입니다.
연재할 여유가 생기면 연재해보록 하겠습니다..